뉴스 > 사회

사비백제의 도읍, 부여를 거닐다!

- 길 위의 인문학 백제시리즈 완결 -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입력 : 2019년 10월 21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김천시립도서관은 고대사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제고와 지식함양을 위해 백제사 탐구를 올해의 주제로 삼아 강연과 현장탐방을 실시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3차에 걸쳐 진행하였다.

1차 한성백제와 2차 웅진백제는 전반기에 마쳤고 백제시리즈의 마지막은 고대사학계에서 백제사의 최고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공주대학교 사학과 정재윤교수를 초청하여 <사비시대, 백제문화의 절정과 낙화>라는 주제로 16일과 17일, 이틀간의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19일에는 망국의 한이 서린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인 사비성의 유적지와 국립부여박물관 등을 찾아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은 웅진(공주)에서 사비(부여)로 천도한 성왕부터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까지 6대에 걸쳐 123년간 도읍으로 삼았던 사비시대의 정치와 문화에 대해서 심도 있는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이어진 현장탐방에서는 백제의 마지막 슬픔이 서려있는 백마강과 낙화암을 거닐면서 당시 백제인의 숨결을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부소산성과 정림사지에서는 고도의 문화와 기술을 보유했던 백제의 저력을 엿 볼 수 있었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화려했던 유물과 더불어 백제 불교문화의 정수이자 백제인의 사상과 세계관, 철학이 깃들어 있는 백제금동대향로 진품을 직접 보면서 세련되고 멋스런 백제문화의 진면목을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1차 한성백제와 2차 웅진백제는 전반기에 마쳤고 백제시리즈의 마지막은 고대사학계에서 백제사의 최고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공주대학교 사학과 정재윤교수를 초청하여 <사비시대, 백제문화의 절정과 낙화>라는 주제로 16일과 17일, 이틀간의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19일에는 망국의 한이 서린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인 사비성의 유적지와 국립부여박물관 등을 찾아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은 웅진(공주)에서 사비(부여)로 천도한 성왕부터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까지 6대에 걸쳐 123년간 도읍으로 삼았던 사비시대의 정치와 문화에 대해서 심도 있는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이어진 현장탐방에서는 백제의 마지막 슬픔이 서려있는 백마강과 낙화암을 거닐면서 당시 백제인의 숨결을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부소산성과 정림사지에서는 고도의 문화와 기술을 보유했던 백제의 저력을 엿 볼 수 있었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화려했던 유물과 더불어 백제 불교문화의 정수이자 백제인의 사상과 세계관, 철학이 깃들어 있는 백제금동대향로 진품을 직접 보면서 세련되고 멋스런 백제문화의 진면목을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입력 : 2019년 10월 21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사람들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 공천 확정…“결과로 보답”..
최강식 기자 | 04/16 05:50
청주교육지원청, 폐교재산 관리 현황 점검 실시..
최강식 기자 | 04/15 20:01
성주교육지원청, “결과를 넘어, 과정의 가치를 쓰다”..
최강식 기자 | 04/15 20:00
성주 위(Wee)센터,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최강식 기자 | 04/15 19:59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