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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쉼터에서 무더위 잠시 피해가세요.
보행자에게 시원한 그늘 제공
[밝은미래신문=뉴스팀]대구 동구청에서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주요교차로 교통섬 및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그늘막 쉼터 11개를 설치했다.
그늘막 쉼터는 여름철 신호대기 시 강한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는 대도로변 교통섬이나 횡단보도 주변 설치하여 여름철 신호대기자 및 보행자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실제로 그늘막 안팎으로 2 ~ 4도 정도 온도 차이가 나서 주민들의 여름나기를 돕는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해 동대구역네거리 등 교통섬 및 횡단보도에 그늘막쉼터를 시범 설치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금년에서는 바람과 온도에 따라 스스로 개폐되는 스마트그늘막을 8개소 11개를 설치하였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2개), 동대구역네거리, 봉무이시아폴리스 내 사거리, 동촌네거리, 혁신도시 한국사학진흥재단 앞, 혁신도시 새론중학교 앞, 큰고개네거리, 동대구역광장 앞 횡단보도(3개)
배기철 동구청장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도입한 스마트형 그늘막 쉼터가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수요조사를 거쳐 추가로 설치하게 되었다”며“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 폭염으로 인한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 동구청]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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