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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측정 믿어도 되나…제품별로 최대 0.018% 차이
이채익 의원 기기 3종으로 실험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19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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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천년고찰 청암사에서 청암사 주지 상덕스님, 승가대학장 지형스님,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김응숙 시의원,여흥민씨 종친 회장 등 500여명의 시민들과 스님들이 함께한 인현왕후 복위식 행사가 성대하게 재현되었다.
음주 직후 혈중알코올농도는 A사 제품이 0.044%, B사 0.046%, C사 0.040%로 최대 0.06% 차이가 났다. 30분 후 A사 제품 0.049%, B사 0.048%, C사 0.031%로 측정됐다.A사와 B사 제품은 혈중알코올농도가 증가했으나 C사는 감소했다. A사와 C사 제품의 측정 편차는 0.018%로 벌어졌다. 1시간 뒤 측정
결과, A사와 B사는 0.049%, C사는 0.042%로 나타났으며 90분 후 3개 측정기는 각각 0.044%, 0.047%, 0.041%를 기록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음주측정기 역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동일한 조건에서 시중 음주측정기는 경찰 음주측정기보다 대개 혈중알코올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되지 않거나 30분 만에 0.285%로 급증한 기계도 있었다고 의원실은 전했다. 이 의원은 “경찰이 어떤 음주측정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 여부가 바뀔 수도 있다"며 “경찰은 측정기의 정확도를 더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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