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시민체전으로 ‘하나 되는 김천’ 이끈다

10월 1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서 개최…시민 화합 넘어 ‘체류형 스포츠도시’ 도약 기대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30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이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중심으로 시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올해 시민체전은 단순한 종목별 경쟁을 넘어 읍·면·동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제77주년 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체전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개·폐회식과 종목별 체육경기, 시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최 회장이 이끄는 김천시체육회는 시민체전을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시민체전 역시 승패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체육을 매개로 시민이 만나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

이제 과제는 김천이 갖춘 체육 인프라를 지역 발전과 연결하는 것이다.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가 확대되면 선수와 지도자, 가족들의 방문을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전국에서 김천을 찾는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 체류형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는 기대도 나온다. 스포츠 유스호스텔과 같은 선수단 맞춤형 숙박시설 역시 충분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 향후 논의해 볼 수 있는 과제다.

시민체전이 시민을 하나로 묶는 무대라면, 다음 과제는 김천의 체육 인프라를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관광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것이다. ‘대회를 여는 도시’를 넘어 ‘전국의 선수들이 찾아와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는 것. 시민들이 기대하는 스포츠도시 김천의 다음 모습이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30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사람들
김밥으로 ‘감다살’된 김천, 내년이 더 기대된다!..
최강식 기자 | 10/31 07:04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성료..
최강식 기자 | 10/31 07:01
문화예술 지원은 지역의 성장으로, 문화유산 보존은 다음 세대까지..
최강식 기자 | 10/31 06:59
돌봄을 지키는 사람도 돌봄이 필요하다..
최강식 기자 | 10/31 06:58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