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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 없이”… 김천교육지원청, ‘온(溫-ON)마음 교육’으로 미래 연다

-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 비전 아래 4대 핵심 시책 본격 추진 -
- 질문 중심 수업·스마트 미래교육·포용적 교육복지·현장 중심 행정 혁신 집중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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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온(溫-ON)마음 교육’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중심의 맞춤형 배움과 지역 연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 등 4대 주요 시책을 체계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 [시책 1] 삶과 앎이 하나 되는 ‘삶이 있는 교육과정’
교실 속 배움이 삶의 경험과 연결되도록 질문과 탐구 중심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안착시킨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한편, 독서·인문 소양 교육과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조화롭게 운영하여 지성과 감성, 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전인적 인재를 양성한다.

■ [시책 2]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 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한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지속 실천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작지만 강한 명품 학교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시책 3]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 다문화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살피는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정착시킨다.

■ [시책 4] 학교가 교육에만 전념하는 ‘혁신하는 교육 지원’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김천두레학교지원센터’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경감한다. 365일 안전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통학 환경 개선,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배움터를 조성한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모든 학생이 각자의 빛깔로 반짝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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