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CC가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에서 운영 중인 9홀 대중골프장을 18홀 정규 골프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골프장 확장과 함께 클럽하우스 증축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설 경쟁력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애플CC는 관계기관 협의와 환경·교통 여건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기존 골프장을 18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 확장이 완료되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단체 이용객과 각종 골프대회 유치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럽하우스에는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이용객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내부 동선도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애플CC는 이번 확장을 통해 김천의 스포츠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직지사와 사명대사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할 경우 외지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애플CC는 환경과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할 방침이다.
애플CC 관계자는 “18홀 정규 골프장과 확장된 클럽하우스를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김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스포츠 관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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