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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뉴스팀]다양한 식물과 꽃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녹색체험공원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마로니아나무 아래 그늘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고, 0.1ha의 연못에서는 다양한 수생 식물을 비롯한 연(수련, 백련, 홍련)꽃이 시원스레 피어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공작을 비롯한 35종의 희귀조류와 토끼, 사슴을 함께 볼 수 있어 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어린이를 동반 가족들의 체험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올해 풍산에 있던 약용작물개발센터가 이전해오면서 ‘약초자원 온실’이 새롭게 조성됐다. 약초자원 온실에서는 약용작물인 잔대, 슈퍼도라지, 방풍, 지치 등 32종의 육묘관리와 우량계통 선발용 모본인 삼백초 외 20여 종의 분경과 약초 화분 등 다양한 약용작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용식물은 기능성 산업화 소재로 유망한 자원이며 이번에 조성한 약초자원 온실은 우량 유전자원의 보존과 함께 시민 정서 함양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말했다.
뉴스출처 :[안동시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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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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