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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 ‘초록빛 가족 나들이’성황리 마쳐

스마트팜 체험과 가족사진 촬영으로 소중한 추억과 정서적 교감 나누어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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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사명)은 지난 6월 6일 이월면에 위치한 진천 뤁스퀘어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초록빛 가족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12팀, 총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푸르름이 가득한 친환경 스마트팜 공간에서 물고기 먹이주기, 상추, 방울토마토, 딸기수확,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농업 체험을 즐기며 가족 간에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후에는 전문 사진작가를 초청해 가족들의 환한 미소를 카메라에 담아냈으며, 교육지원청은 이날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 액자로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초록 가득한 자연 속에서 아이와 눈을 맞추며 농업 체험을 하니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특히 전문 작가님의 도움으로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멋진 사진으로 남기게 되어 평생 잊지 못할 따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나들이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위안과 희망의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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