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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음숲을 걷다’ 운영

난임 치료 과정의 심리적 우울감 해소 및 건강한 가정 형성 지원
경북 거주 임신희망(난임) 여성 대상… 숲 산책, 감정 소통, 편백 베개 만들기 등 진행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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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국립숲체원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 ‘마음숲을 걷다’ 운영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토)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임신희망(난임) 여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음숲을 걷다‘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난임 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쉼‘이라는 주제로 숲 산책과 감정소통, 편백 베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들로 구성하였다. 특히 숲 산책을 하며 일상 속 긴장을 풀고, 감정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심리적 지지를 나눌 수 있었다.

이동규센터장은 “난임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은 삶의 질과 관계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에너지를 충전하여 희망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앞으로도 난임 여성의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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