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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선녀벌레 발생 늘어나 방제 시급


뉴스팀 기자 / phfat입력 : 2019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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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뉴스팀]영양군(군수 오도창 )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미국선녀벌레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수원 및 농작물에 대하여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였다

미국선녀벌레는 주로 어린 나뭇가지에 발생하며, 식물에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 저해 등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간접적인 피해로 분비물을 배출하여 잎, 줄기 또는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또한 다량의 왁스 물질을 분비하여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준다.

현재 성충으로 자란 미국선녀벌레는 이동이 자유로워 산림지역과 농경지를 옮겨 다니며 피해를 주고 있어 농가에서는 농약 살포 시 농경지 주변 풀숲이나 나무에도 철저히 방제해야 하며, 기온 상승으로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어 집중방제가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아카시아 나무 및 활엽수가 많은 곳은 발생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하고, 미국선녀벌레가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680-5252)으로 신고를 당부하였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국선녀벌레 발생지역에 대하여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어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출처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뉴스팀 기자 / phfat입력 : 2019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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