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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찾아가는 정신과 전문의 자문 서비스’ 실시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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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 위(Wee)센터는 4월 23일(목) 성주여자중학교에서 위기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와 학교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과 자문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이번 자문 서비스는 왜관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완 원장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위기 사례에 대해 교직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사례 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정신과 전문의 자문 사업’은 일상생활 및 학교 생활에 부적응을 보이거나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 그리고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병원 방문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문적인 정신건강의학적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고위기 학생의 행동 특성에 따른 자문을 구했으며,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을 공유받았다.

□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이번 찾아가는 자문 서비스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분야의 자문을 통해 상담, 치료가 연계되는 원스톱 상담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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