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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설 앞두고 ‘경북 경제 심장’ 구미·포항·경주·경산·청도 릴레이 민생 행보

- “경북의 자부심과 저력 깨울 실전형 경제도지사 필요” 강조
- 구미 중앙시장서 설 인사… “반도체 벨트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주머니 든든한 경북 만들 것”
- 경제부총리 경험과 4선 정치력 쏟아 ‘경북 경제 르네상스’ 약속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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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상북도 도지사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도, 경산, 경주, 포항, 구미 등 경북의 주요 거점 도시 전통시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민생 경제 살리기’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어제(14일) 청도와 경산, 경주와 포항을 찾은 데 이어, 오늘(15일)은 경북 산업의 심장부인 구미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 구미 중앙시장에서 확인한 ‘민생 경제 부흥’의 의지

15일 오후 구미 중앙시장을 찾은 최 예비후보는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성지이자 제가 구상하는 ‘신산업 트라이앵글’의 핵심축”이라며 “명절의 북적임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365일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실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 청도·경산·경주·포항 훑으며 ‘실전형 경제도지사’론 부각

이에 앞서 최 예비후보는 14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산 하양시장과 청도시장을 방문했다. 특히 청도시장 방문에는 이만희 국회의원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 예비후보는 “이 의원님의 민생 현장을 챙기는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 의원님과 함께 도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의 뿌리인 경주 안강시장과 동해안 경제의 상징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경제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경주 방문 시 장관 시절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했던 인연을 언급하는 한편, 포항을 향해서는 “구미와 경산을 잇는 강력한 반도체 벨트이자 글로벌 물류 플랫폼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경제부총리 역량 쏟아 경북의 경제 심장 다시 뛰게 할 것”

최 예비후보는 이번 민생 행보를 통해 ‘준비된 경제 전문가’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금 경북의 경제 상황은 결코 녹록지 않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단순히 관리형 행정이 아니라, 중앙정부의 판을 읽고 대규모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실전형 경제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경제부총리로서 국가 경제를 이끌었던 전문성과 4선 국회의원의 강력한 정치력을 오직 경북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명절에만 반짝이는 활기가 아니라 도민들의 주머니가 항상 든든하고 시장이 붐비는 ‘풍요로운 경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예비후보는 “청도와 경산, 경주와 포항, 그리고 이곳 구미에서 느낀 도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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