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보건소 신축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이전 신축 사업은 공정률 74%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마감 공정과 내부 설비 공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군은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공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준공 목표인 8월을 향해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새로 조성되는 보건소는 연면적 7,442㎡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1층에는 감염병대응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2층에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과 농업인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가 마련된다. 3층은 사무공간과 전산실, 화상회의실로 구성되고, 4층에는 대회의실과 건강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이 들어서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축 이전은 예방·진단·치료·돌봄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하는 복합의료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 진료 기반을 확대해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도군은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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