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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사고 현장경험을 「대구시민 안전 정책」으로 승화
119특수구조단 이재환 소방관 ‘택시 뒷자석 안전거울 설치 의무화’
[밝은미래신문=뉴스팀]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이재환(37세) 소방교가 지난 9일 ‘2019년 제2회 정책제안 콘테스트’에서 2위로 입상, 시민책임 과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소방교가 제안하여 채택된 「택시 뒷좌석 안전거울 설치 의무화」 정책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인명구조활동 경험이 대구시민들의 대중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가 제안한 이 제도는 택시 승객들이 뒷좌석 하차 시 도로 갓길로 주행하는 전동퀵보드, 자전거, 오토바이 등과 추돌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택시 뒷좌석에 안전 거울을 설치하는 것으로 승객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장에서 평상시 생각해 왔던 일이 정책으로 추진 된다는 것이신기하다”며 “현장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 시민안전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생각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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