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가 지역 농산물과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로컬 유통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하나로마트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설날 선물세트 특선집’을 운영하고,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한 집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구성까지 선택 폭을 넓혀 가정 소비는 물론 기업·단체 수요까지 고려했다.
명절 장보기 고객을 위한 결제 금액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진행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생활 밀착형 사은품이 제공된다.
5만 원 이상 구매시: 하나로굿 알뜰 주방세제(1.2L)
10만 원 이상 구매시: 주방세제(1.2L)와 신라면 멀티 1봉
20만 원 이상 구매시: 주방세제(1.2L)와 ‘잘풀리는집 궁’ 화장지 30롤
30만 원 이상 구매시: 주방세제·신라면·화장지 세트 제공
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카드 사용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250만 원 규모의 상품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NH농협카드 이용 고객 가운데 당일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잘풀리는집 스퀘어’ 미용티슈(200매×3입)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명절 무료배송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국 배송이 가능하며(일부 도서지역 제외), 배송 접수는 2월 11일 낮 12시까지마감된다.
김천혁신농협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 위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함께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는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생활 밀착형 유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유통 구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합리적인 가격 형성에 주력해 왔다. 특히 명절과 같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지역 유통의 완충 역할을 맡으며, 로컬 유통의 신뢰를 현장에서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