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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삼성, 동생 쌍둥이는 조폐공사…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선택이 인생 바꿨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삼형제 성공 신화
□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한 가족의 특별한 성공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삼형제는 모두 같은 학교에 입학해 9기 졸업생 형은 삼성전자에 쌍둥이 동생들은 나란히 한국조폐공사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 삼형제 모두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를 선택해 동일한 교육과정(전기제어과)을 이수하며 각자의 진로를 준비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형(곽○현, 전기제어과, 9기 졸업)은 재학 중 체계적인 전공 학습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에 합격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 뒤를 이은 쌍둥이 동생들(곽○현, 곽○훈, 전기제어과, 11기 졸업) 역시 학교에서의 전공 심화 교육과 꾸준한 자기관리, 그리고 형의 경험을 발판 삼아 공기업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도전한 끝에, 이번 한국조폐공사 채용에 나란히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 삼형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같은 학교에서 같은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 큰 힘이 됐다”“믿어주신 부모님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번 사례는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육의 우수성과 함께, 기술 인재 양성을 통한 안정적인 진로 설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송만영 교장선생님은“한 가정에서 세 형제가 모두 본교에 진학해 각기 대기업과 공기업에 합격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큰 경사로 매우 뜻깊다”며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마이스터고의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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