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개원 및 초대 원장 취임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 초대 박인순 원장 취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교육기록의 체계적인 관리와 영구적 보존을 위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인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을 2026년 1월 1일 공식 개원했다. 이번 개원은 충남 교육기록을 종합적으로 관리·보존할 수 있는 전담 기관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형제고개로 497(구 대률초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8,000㎡, 건축연면적 5,584.08㎡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신축 건물이다. 총 18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보존서고, 디지털콘텐츠연구실, 구술채록연구실 등 첨단 기록관리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기록의 안전한 보존과 전문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종이 기록물뿐만 아니라 전자기록, 시청각 기록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함으로써, 충남 교육의 역사와 성과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승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2026년 1월 2일 오후 2시,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세미나실에서는 초대 박인순 원장의 취임식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인순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기록은 미래 세대에게 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이 교육기록을 책임감 있게 관리·보존하여 충남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앞으로 도내 교육기록의 영구 보존과 체계적인 관리, 기록정보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기록원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록관리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6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