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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K-U시티 인재양성을 위한 기업인 릴레이 특강 뜨거운 호응

김천의 미래, 스마트물류로 도약한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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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김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뒤흔드는 스마트물류 혁신 담론의 중심에 다시 한 번 섰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21일, “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를 주제로 한 기업인 릴레이 특강의 10번째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물류 인재 양성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특히 관심을 끌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사총괄 책임자가 직접 강단에 오르며 학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강연 주제는 이름부터 강렬했다. “쿠팡에서 신입부터 임원까지 살아남는 채용·면접·조직생활 핵심 비급(秘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사 시스템부터 △쿠팡 채용 구조 △인턴 선발 전략 △진급 로드맵 △커리어 개발까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성공 전략 등 학생들과 주고받는 참여형 대담 방식으로 풀어내 강의실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구경북지역 핵심 채용 관계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역·대학·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선순환 경제생태계를 구축하며, 지역 청년 채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 청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하겠다”라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국내 스마트물류 혁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우리 대학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인재 양성과 산업 현장을 가장 밀도 있게 연결하는 지역 물류혁신의 구동축이다”이라고 강조했으며, “특히 지역 청년 채용과 교육 협력에 대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지속적 관심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대학은 스마트물류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서 산업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물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과 국가 물류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 모델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과 전문 인력 순환 체계의 공동 설계에 나서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발언으로 평가된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미 31개 기업(2025년 11월 기준)과 산학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물류산업의 연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에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스노피크코리아,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주식회사, GS경산물류센터 등이 포진해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입학–취업 원스톱 시스템”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선발하며 지역·국가 물류산업의 전략적 인력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지역의 미래 산업, 김천의 성장 곡선, 청년들의 일자리. 세 축이 만나는 지점에 지금, 경북보건대학교와 스마트물류 혁신이 서 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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