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조기완판’ 행렬! 경북보건대학교‘GCH학식김밥’김밥축제서 양일 매진

지역 맛과 정성을 담은 김밥 … 지역과 함께한 70년, 앞으로의 100년 준비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9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김천김밥축제’에 참여하여 교내 식당에서 직접 조리한 ‘GCH학식김밥’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역 대표 문화축제 속에서 시민과 대학 간의 소통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학교식당 조리 인력, 재학생 등 12명이 부스 운영에 참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총 800줄(일 400줄)의 김밥을 준비하였으며, 개장 직후부터 부스 앞에 긴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양일 모두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GCH학식김밥’은 김천 특산물인 지례흑돼지 불고기를 메인 재료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계란지단과 신선한 샐러드 채소를 더해 푸짐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모든 재료는 학교식당 조리 인력이 매일 아침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여 신뢰성과 품질을 높였다.

축제를 방문한 한 시민은 “대학에서 직접 만든 김밥이라 믿음이 갔다. 가족들이 다시 사오라고 할 정도로 맛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재학생들은 포장, 응대, 판매 및 안내를 맡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속 대학으로서의 친근한 이미지 확산과 현장 경험을 통한 실질적 학습의 기회를 마련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지역 축제 참여는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의 실천적 가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봉사 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1956년 개교 이래 보건·간호·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 전문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한 70년, 미래로 나아갈 100년’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 혁신과 지역연계 프로그램 강화, 동문 네트워크 재정비, 기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과 더욱 긴밀히 동행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9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사람들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 공천 확정…“결과로 보답”..
최강식 기자 | 04/16 05:50
청주교육지원청, 폐교재산 관리 현황 점검 실시..
최강식 기자 | 04/15 20:01
성주교육지원청, “결과를 넘어, 과정의 가치를 쓰다”..
최강식 기자 | 04/15 20:00
성주 위(Wee)센터,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최강식 기자 | 04/15 19:59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