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수점동에서 김천시 대성리를 잇는 지방도 905호선 개설공사가 지난 3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 연장 6.4km에 이르는 이번 공사는 오는 12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 금오산, 김천 오봉저수지, 대성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두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함으로써 향후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도로가 준공되면 금오산과 김천 오봉저수지를 비롯한 구미·김천 일대 관광지로의 이동이 한층 원활해지고, 방문객들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두 도시 간 상생 협력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와 김천시는 “도로가 준공되면 지역 간 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것이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