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추진 중인 남면 오봉리 자연휴양형 야영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착공 이후 현재 기반 조성과 부대시설 설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0억 원(도비 30억 원, 시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김천시 남부권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성 중인 야영장은 총 40면 규모로, 캠핑 수요 증가에 발맞춰 현대적이고 쾌적한 시설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김천시 남면 오봉리 산 187-1번지 일원으로, 인근에는 오봉저수지, 대성지 유원지, 금오산 자락 등 풍부한 자연자원이 분포해 있어 야외활동과 생태관광이 가능하다. 이번 조성사업은 해당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캠핑과 생태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영장은 친환경 설계 및 최신 편의시설을 접목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김천시는 야영장 완공 이후,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성사업은 시민의 여가 복지 향상과 관광 기반 확충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남면 오봉리 일원은 앞으로 가족과 이웃, 관광객 모두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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