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최병근 의원이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행보에 나섰다.
최 의원은 경북도의회 초우회 부회장 자격으로 27일 열린 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쿨링키트 전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목수건, 선크림,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과 함께 농협국수를 APEC 준비지원단에 전달하며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최병근 의원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화려한 무대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헌신에 달려 있다”며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APEC 성공 개최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 역시 국제행사가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규탁 초우회장, 김주원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김진엽 의원, 정경민 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으며, 민관 협력 속에 국제행사 준비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최 의원이 속한 초우회는 경북도의회 초선의원 29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그동안 지역 봉사활동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서 왔다. 이번 APEC 지원 활동 또한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도민과 함께 국제행사의 성공을 준비하겠다는 실천적 의지의 표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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