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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삽교초, “모두가 소중해요!” 교권 존중 및 학교 책임 규약 캠페인 전개
학부모회 주도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요!
삽교초등학교(교장 박준양)는 지난 13일 아침,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권 존중 및 학교 책임 규약’ 캠페인을 학교 중앙 현관에서 실시했으며, 존중과 책임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8시 10분부터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윤은실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학부모가 직접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모두가 소중해요’, ‘선생님도 존중받아야 해요’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환한 웃음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또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준비해 나눠주고, 간단한 간식도 함께 제공했다. 스티커에는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 “폭력 없는 모두의 학교를 위해 학교문화 책임 규약 실천을 다짐해요”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되새기도록 구성됐다.
2학년 학생은 “스티커를 가방에 붙였어요! 선생님을 더 잘 도와드리고 싶어졌어요.”라고 이야기했고, 5학년 학생은 “예전에는 규칙이 어렵기만 했는데, 오늘 캠페인 덕분에 왜 필요한지 알게 됐어요.”라며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아침부터 웃는 얼굴로 피켓을 읽고 반응해 주는 걸 보며, 이런 활동이 정말 의미 있다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삽교초 학부모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권 존중과 책임 있는 학교생활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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