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햇살이 따스한 4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교정에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어날 예정이다. 모교를 사랑하는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7차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총동창회 및 가족 한마음 큰 잔치가 오는 4월 26일 토요일모교 강당에서 열린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총동창회는 오전 11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기총회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기, 선배, 후배들과의 반가운 인사는 물론, 모교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동창회장 이기양 회장은 “세월은 흐르고 우리 모습도 많이 달라졌지만, 학창 시절의 추억은 늘 그 자리에 있다”며 “이번 총동창회가 서로를 다시 마주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교를 사랑하는 모든 동문과 가족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욱 뜻깊고 즐거운 잔치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천생명과학고 총동창회는 매년 꾸준히 모교와 동문 간의 유대를 이어오며, 선·후배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로 67번째를 맞이한 이번 총회 역시,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그려보는 아름다운 여정이 될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총동창회가 주최하며, 모교와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린 자리로 준비된다. 푸르른 교정 위에서, 지난 시간의 추억이 다시 꽃피울 이번 총동창회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