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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고, 전국고교생 토론 대회 경북 예선 석권
다음달 8일 전국대회 경북 대표로 참가
[밝은미래신문=뉴스팀]대가야고등학교(교장 박지택)는 7월 25일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 고교생 토론 경상북도 예선대회에 두 팀이 참가하여 최우수상과 우수상 모두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었다. 1학년 양지원, 조윤빈 학생이 최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1학년 김근원, 정필상 학생이 우수상인 대구보훈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전국 고교생 토론 대회는 사회적 주요 이슈에 대해 합리적 토론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학생들에게 학습케 하는 목적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경북 예선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11개 팀이 참가하였고, 1등을 차지한 양지원, 조윤빈 두 학생은 다음달 8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아카데미식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대가야고 두 팀은‘가짜뉴스 방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논제에 대해 찬반 입장에 서서 ‘입론-교차질문-반박’을 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윤빈 학생은 “많이 긴장했지만 대회에 가서는 실수하지 않고 그동안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했고, 양지원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부담도 많이 됐지만 같이 준비하는 친구들과 마음이 잘 맞아 재미있게 토론할 수 있었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기뻐했다.
박윤영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방학이어서 쉬고 싶었을 텐데도 매일 학교에 나와 자료조사를 하고 네 명이 실전처럼 연습하며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데 좋은 결과까지 덤으로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지택 교장은 “더운 날씨에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을 텐데 학생들이 끈기와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뤄내 더욱 기쁘고 대견스럽다. 전국대회에 나가서도 최선을 다하고, 승패에 관계없이 여러 학생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 경상북도교육청 농산어촌 성장학교로 선정된 대가야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 수업과 연계한 교과독서 활동뿐만 아니라 「사제동행 아침독서」, 「대가야 독서마라톤」, 「와글와글 독서토론한마당」등 통합적 독서토론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그 결실이 이번 대회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뉴스출처 :[대가야고등학교]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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