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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도시, 농촌 환경 조성 위한 빈집 정비
도시, 농촌 빈집 정비(철거)사업 시행
김천시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철거)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자 “도시·농촌빈집정비(철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화 과정에 따른 구도심 슬럼화, 농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방치된 빈집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빈집들은 미관 저해뿐만 아니라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 등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빈집 철거를 통한 김천시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올해에는 총 80동 철거를 목표로 사업비 4억 8천만원(도시빈집 3억 원, 농촌빈집 1억8천)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시행한 ‘도시빈집정비(철거)사업’은 1년 이상 미거주, 미사용 주택 철거 후 지상권을 설정하여 3년 동안 주차장, 텃밭 등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등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1가구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농촌빈집정비(철거)사업’은 1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비용 문제로 신청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였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2024년 2월 3일까지 해당 빈집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 건축디자인과는 “방치된 빈집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도시, 농촌환경 조성을 목표로 김천시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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